26 Feb 22' 교리수업 & 기도
- Jeong Hanna Raphaela Heo

- Feb 26,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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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반가운 명동 성당. 매주 3-4번씩 오다가 저번주 시험기간 내내 한 번도 못 오고 평일에도 동네 성당을 갔었어서 너무 그리웠다. 고향같은 느낌이고, 이 곳에 오면 내 마음이 숨쉬는 것 같아. 저번주는 시험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한 교리수업, 오늘은 청주에 다녀오느라 부득이하게 지각했다. :'( 칼같이 지각 처리 하시더라... 오늘 교리수업에 잘 집중하지 못했다, 나눔 시간에도 그렇고. 머릿 속에 떠다니는 생각들이 너무 많아서 그랬기도 하고, 오늘 약속이 너무 많다보니 그랬기도 하고, 잠을 잘 못잔 상태여서 그랬기도 하다. 편안한 수녀님의 목소리, 오랜만에 들은 것 같아 너무 좋았다. 더 열심히 기도하고 더 열심히 살겠노라 다짐했다. 내가 더 잘되는 걸 계속해서 보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. 그에 대한 부응을 좀 하고 싶어 정말로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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