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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 Feb 22' 시험 끄읕!

  • Writer: Jeong Hanna Raphaela Heo
    Jeong Hanna Raphaela Heo
  • Feb 20, 2022
  • 1 min read


오늘 드디어 시험을 봤다. 징하겠지만 오늘도 돈까김밥을 먹었다. 시험치기 전에는 명상도 하고 푹 쉬기도 했다. 청심환을 먹었는데, 플라시보인지 조금은 도움이 된 것 같다. 잘 쉬다가 약의 종류만 다시 한번 쓰윽 보고 시험을 봤다. 다 잘 했지만 약 부분에서 암기가 헷갈렸기에.


모든 시험 과정은 생각보다 쉽고, 또 생각보다 어려웠다. 난 진짜 모든 내용을 거의 다 암기했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답을 잘 할 수 있었다. MCQ가 오히려 훨씬 어려웠다. 다 비슷하게 써놓은 다음에 답을 고르라고 하니까... 내 언어로 답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, 스트레스 받더라.


발목을 잡은 건 역시 Obscuring / Confounding Factor였다. 아니 너무 헷갈리던데...? 나 진짜 너무 헷갈려서 진땀 뺐다. 1-2문제가 좀 불안정 한데, 다 맞는 사람 있으려나? 나 다른 건 정말 다 잘한 것 같은데 그 Research Design 부분이 좀 계속 마음에 걸린다. 다 맞는사람 없을 거 같은데... 있나? 문제의 오답률을 가지고 점수를 weighted score로 처리한다고 한다. 난 몇 점을 맞고, 몇 등을 하게될까? 기대된다. 4월 중순 / 5월 중순까지 언제 기다린담...?


학교에 가게 되든 안 가게 되든 1등 했는데 학교로 돌아가지 않는 것과, 50등 하고 학교로 돌아가지 않는 건 너무 다르다. 내 기분이 일단 엄청 다를 걸...? 짜장 친구들만 없으면 내가 씹어먹은 것 같은데... 진짜 너무 떳떳하게 잘 본 기분이라 후회는 없지만 그래도 킴치로써의 자존심이 있단 말이야... 이번주는 집에 있는 김에 주말은 푹 쉬어야 겠다. 고생 했다 정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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