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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 Jan 22' with 일요일 가족

  • Writer: Jeong Hanna Raphaela Heo
    Jeong Hanna Raphaela Heo
  • Jan 16, 2022
  • 1 min read

Updated: Feb 8, 2022














정말 정말 애정하는 나의 일요일 스터디 가족들을 만났다. 현석이 못 왔지만 늘 보고싶고, 오늘은 현경이, 현서, 지현이, 주석이, 세종오빠, 나까지 해서 여섯이 셋 셋 찢어져서 만났다. 너무 너무 보고싶던 친구들.


어디 갈까 여기 저기 찾다가 정말 장소가 없어서 내게는 추억의 장소인 곳에 갔다. 가는 내내 차에서 노래도 듣고 이야기도 하는데, '가족'답게 오랜만에 만난 게 무색할 만큼 너무 편안했다. 서로 너무 잘 챙기는 아주 좋은 친구들이다.



귀염둥이 현서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들었었는데 벌써 끝났단다. 역시 귀엽고... 지현이는 늘 시크하고 귀엽다. 렉시는 너무 착한데 진짜 호는 '와당탕탕'이요 이름은 '알렉시'다. 양 발이 다 부러져서 깁스를 양쪽에 하고 있다... 진짜 무슨 일이야... 어휴. 저번에는 술 마시고 손가락 부러지더니, 내가 정말 못살아...


어디에 갈까 친구들과 계속 고민하다가 내 추억의 장소에 갔다. 기분이 묘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보고싶던 나의 사람들을 만나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. 그리고 세종오빠가 나랑 지현이 집까지 다 데려다 주었다.


너무 고맙고, 고마운 사람들이다. 그리웠다, 이들의 발랄함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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