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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Feb 22' 필사 삼매경

  • Writer: Jeong Hanna Raphaela Heo
    Jeong Hanna Raphaela Heo
  • Feb 10, 2022
  • 1 min read


내일부터는 시험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기 때문에 오늘 필사를 다 끝내놓고 싶었다. 그래서 일어나서 준비한 후 집 근처 카페로 나갔다. 처음에 맨홀을 가려고 했는데 촬영한다고 문을 닫았더라. 가는 날이 장 날 이라더니... 다시 한 번, 핫한 동네에 살면 안 좋은 점의 발현.


카페 드레이프에 갔다. 카페가 쾌적한데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너무 좋았다. 아인슈페너가 시그니처라고 해서 시켰는데 정-말 맛있었다. 이렇게 맛있는 아인슈페너 오랜만이었다. 크림 위에 카카오 파우더 아닌 시나몬 파우더를 뿌려줬다면 나에게는 완벽했겠지만 말이다. 먹은 것 없이 나와서 스콘 후다닥 먹고 필사를 시작했다.



토익 공부하러 기어나온 빈이가 찍어준 사진. ㅋㅋㅋ 열-심히 성경 필사 했다. 거의 하루 웬종일 했고, 그래도 끝나지 않아서 빈이가 집에 간다고 할 때 나는 다른 카페로 갔다. 너무 오래 있기도 좀 그래서.


소영이가 꼭 가보라고 한 노버든, 근처여서 호다닥 가서 숑이에게 추천받은 메뉴를 시켰다. 저녁은 다 먹었네.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자리가 굉장히 잘 마련되어 있었다. 할리스처럼 거의 독서실처럼 만들어 놓은 창가 자리가 마음에 들었다. 시험 시작하기 전에 필사 끝내고 싶어서 아주 필사적으로 필사 했으나 아직 13장까지 밖에 못 썼다. 16장까지 써야 하는데. 하... 내일은 꼭 끝내겠노라 생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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